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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팔의설산

박종면기념일 2015. 9. 3. 10:43

    “있나” 와 “있지” 의 인격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.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과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기도 합니다. “그럴 수 있나?“ 끓어 오르는 격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기도 합니다 이럴 때 ‘그럴수 있지’----이 한마디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걱정의 격정은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온을 찾을 것입니다. ‘그럴 수 있나‘ “그럴 수 있지”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 이나 표현 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. 자 한번 바꿔 보시지요 “그럴 수 있지” 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좋은 글 에서 . . . 좋은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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